안녕하세요~ 죽전주간보호센터장 정병규입니다.
지난 5월에 취임하여 다행스럽게도, 감사하게도 무탈하게 한 해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애쓴 직원들과 그런 저희를 믿고 지켜봐 주신 보호자분들의 덕분입니다.
연말에 한분한분 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호자분들께서 해주신 애정어린 말씀과 관심 마음속에 잘 간직하여
내년에 우리 이용인분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올해도 이틀이 남았습니다. 아쉬움 없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 웃는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