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씨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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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경 작성일23-11-15 09:17 조회5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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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화)
오랫동안 죽전원의 가족이었던 오영훈씨가 자립을 하여 죽전원을 퇴소하게 되었습니다.
LH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한 영훈씨를 위해 작은 송별회를 마련했습니다.
아쉽지만 종종 죽전원에 놀러와서 인사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로 약속하고,
영훈씨의 생활을 담은 영상 시청과 케이크 컷팅, 가족들과 종사자분들의 마지막 인사를 받고 후엔
주방에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피자, 초밥, 떡볶이 등 다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영훈씨! 앞으로의 생활도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랫동안 죽전원의 가족이었던 오영훈씨가 자립을 하여 죽전원을 퇴소하게 되었습니다.
LH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한 영훈씨를 위해 작은 송별회를 마련했습니다.
아쉽지만 종종 죽전원에 놀러와서 인사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하기로 약속하고,
영훈씨의 생활을 담은 영상 시청과 케이크 컷팅, 가족들과 종사자분들의 마지막 인사를 받고 후엔
주방에서 열심히 준비해주신 피자, 초밥, 떡볶이 등 다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영훈씨! 앞으로의 생활도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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