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정다운 친구들 댄스시간이 2주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11월 16일에 오랫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도 거주인분들도 너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와 서로의 건강을 물어보는 시간을 같고 댄스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의 수업이라 그런지 거주인분들도 즐겁게 참여 하였으며 마지막 시간까지 즐겁게 기쁘게 수업 참여를 하였으면 합니다^^